주간 조율 회의를 35분 안에 끝내는 진행 순서

벽에 붙은 일정과 메모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손

조율 회의가 90분을 넘기면 사람들은 다음 주부터 핑계를 대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타이머를 눈에 보이게 두고 아래 순서로 진행합니다.

  • 0–5분: 지난주 액션 완료 여부만 표시 (토론 금지)
  • 5–20분: 이번 주 납기 충돌 목록 — 날짜가 겹치는 항목만
  • 20–30분: 담당 공백·승인 대기 건
  • 30–35분: 다음 주 액션 세 줄 이내로 적고 종료

“이번 기회에 계약 조건도…” 같은 안건은 별도 슬롯으로 미룹니다. 협력사 운영 조정의 목적은 표가 흔들리는 상태를 줄이는 것이지, 모든 경영 이슈를 한자리에서 푸는 것이 아닙니다.

회의록은 녹음보다 조율표 하단 세 줄이 낫습니다. 누가 읽고 실행할지만 남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