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세 곳과 동시에 납기를 맞추려다 메일만 늘고 있었습니다. 주간 조율표 하나로 전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다만 첫 주에는 담당자가 양식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김○연 · 부품 제조 구매팀장 · 협력사 운영 조정
별점 위젯이 아니라, 실제로 손본 흐름과 남는 제약까지 솔직히 적었습니다.
협력사 세 곳과 동시에 납기를 맞추려다 메일만 늘고 있었습니다. 주간 조율표 하나로 전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다만 첫 주에는 담당자가 양식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김○연 · 부품 제조 구매팀장 · 협력사 운영 조정
세금계산서와 발주 금액이 어긋나는 달이 세 번 연속이었습니다. 승인 경로를 한 장짜리 표로 바꾸니 회계팀과 영업팀이 같은 칸을 보게 됐습니다. 계약서 보관함까지는 아직 손대지 못한 상태라 2차 작업이 남았습니다.
박○훈 · 유통사 관리이사 · 백오피스 프로세스 정비
진단 방문 때 문서함에서 나온 미서명 계약이 다섯 건이었습니다. 부끄러웠지만 우선순위가 바로 보였고, 그다음 주부터 서명 누락 체크를 업무 시작 전에 넣었습니다.
이○지 · 전문서비스 사무국 · 현황 진단
외주 디자이너 세 명과 납품일을 맞추는 일이 매번 카톡으로만 이뤄졌습니다. 공유 일정표와 수정 횟수 칸을 넣은 뒤로는 ‘언제 오나요’ 질문이 줄었습니다. 다만 야간 긴급 수정까지 표에 넣지는 않아서, 그 부분은 여전히 구두로 처리합니다.
최○아 · 브랜드 스튜디오 대표 · 협력사 운영 조정
원료 협력사 네 곳의 입고일이 겹치면서 냉장 창고 배정이 자주 어긋났습니다. 4주 조율 기간 동안 주간 입고표를 기준 원본으로 두고, 창고 담당과 구매 담당이 같은 표를 보게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긴급 재배차 요청이 주 3회에서 주 1회 이하로 줄었습니다. 남은 과제는 협력사 쪽 출고 담당 교체 시 인수인계 칸을 채우는 습관을 유지하는 일입니다.
하도급 기성 청구 서류가 현장마다 양식이 달라 본사 정산이 평균 12일 지연됐습니다. 백오피스 정비에서 필수 첨부 목록과 반려 사유 코드를 통일했습니다. 첫 달에는 현장 사무원이 새 목록을 번거로워했으나, 반려 횟수가 줄자 자발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