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방식

의뢰가 들어오면 바로 양식을 바꾸지 않습니다. 먼저 현장 서류를 읽고, 기준 원본을 합의한 뒤 주간 리듬을 만듭니다.

화이트보드 앞에서 업무 순서를 논의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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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단계로 끝나는 조율

소프트웨어 도입 로드맵이 아니라, 발주·납기·정산·승인처럼 이미 있는 흐름을 손으로 맞추는 순서입니다. 각 단계가 끝나면 담당자가 다음 주를 스스로 돌릴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1. 현황 진단

    사업장 방문 또는 화상으로 문서함, 공유 폴더, 메일 스레드, 주간 회의 방식을 확인합니다. 막히는 지점을 우선순위 메모로 돌려 드립니다. 진단만 단독으로도 의뢰할 수 있습니다.

  2. 기준 합의

    어느 표를 원본으로 둘지, 누가 언제 칸을 채울지, 협력사에 무엇을 요청할지 합의합니다. 이 단계에서 범위와 요금이 확정됩니다.

  3. 주간 조율·정비

    협력사 운영 조정이면 주간 회의와 납기 충돌표를, 백오피스 정비면 승인·정산 경로 표를 함께 돌립니다. 보통 4–6주입니다.

  4. 인수인계

    점검표, 반려 사유 목록, 담당 공백 시 대행 순서를 남겨 두고 물러납니다. 필요하면 월간 유지 조율로 이어집니다.